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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필요성

• 2017년 충남 균형발전사업과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됨
• 논산시의 동북부에 위치한 연산면은 대전, 세종, 전주 등 대도시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자랑함

추진내용

• 문화예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민관의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힘썼고, 강사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강사들을 배출함
•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및 주체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라운드테이블’, ‘마을 살롱’ 등을 개최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울러 콘텐츠 기획의 장으로도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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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효과

• 지역상권을 복원하고 문화공간 공유 및 유동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함
• 논산시 연산면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내방객 체류시간 확대하여 주민들의 소득 확대에 기여하고 6만여명 내방객 확보를 통에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함
• 지역주민들의 문화 예술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연산맛놀이, 문화 이벤트 및 거리공연 등 프로그램을 활성화함
• 총7회동안 109명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회의와 지역주민 대상 마을살롱을 개최하여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