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과거자료)
국내지방자치동향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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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0명 중 8명, 행정구역개편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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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72006
18대 국회의원들의 10명 중 8명 이상이 행정구역 개편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투데이가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06명(68.9%)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응답자 중 172명(83.5%)이 ‘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행정구역 개편은 정치권의 핫이슈로 자리매김,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중 23명(11.2%)은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 없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의원은 11명(5.3%)이었다.
행정구역 개편 마무리 시점에 대해선 의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18대 국회 상반기인 ‘2010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개편을 마무리 짓자는 의견은 55명(26.7%), 국회 하반기인 ‘2012년 총선 이전’까지 개편을 하자는 의견은 60명(29.1%)이었다.
19대 국회 상반기인 ‘2012년 대선 이전’까지 개편을 마무리하자는 응답은 30명(14.6%)이었으며, 아예 ‘차기 정부’로 개편 논의를 넘겨 천천히 진행하자는 응답도 25명(12.1%)이나 됐다.
특히 유보적 태도를 .........<출처:아시아투데이>
18대 국회의원들의 10명 중 8명 이상이 행정구역 개편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투데이가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06명(68.9%)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응답자 중 172명(83.5%)이 ‘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행정구역 개편은 정치권의 핫이슈로 자리매김,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중 23명(11.2%)은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 없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의원은 11명(5.3%)이었다.
행정구역 개편 마무리 시점에 대해선 의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18대 국회 상반기인 ‘2010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개편을 마무리 짓자는 의견은 55명(26.7%), 국회 하반기인 ‘2012년 총선 이전’까지 개편을 하자는 의견은 60명(29.1%)이었다.
19대 국회 상반기인 ‘2012년 대선 이전’까지 개편을 마무리하자는 응답은 30명(14.6%)이었으며, 아예 ‘차기 정부’로 개편 논의를 넘겨 천천히 진행하자는 응답도 25명(12.1%)이나 됐다.
특히 유보적 태도를 .........<출처: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