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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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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은 반값에 버스를 탄다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대전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사회복지 | 자료출처 | 2021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휴면선수금, 교통비절감, 대중교통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선불식 교통카드 충전 액 중 분실이나 훼손 등으로 5년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금액이 대전광역시 기준 14억여원으로 집계되었음
추진내용
• 이에 대전광역시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대전시민들에게 기존 최대 30%할인 혜택에 20% 마일리지 적립혜택을 추가 제공하므로 대중교통 요금을 50% 할인 받도록 함
정책효과
•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평균 15,700원의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자가용이 없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교통비 절약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역할 함
이에 대전광역시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대전시민들에게 기존 최대 30%할인 혜택에 20% 마일리지 적립혜택을 추가 제공하므로 대중교통 요금을 50% 할인 받도록 함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평균 15,700원의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자가용이 없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교통비 절약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역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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