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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상생어플 ‘배달의 명수’ 구축·보급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전라북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
시/군/구 | 군산시 | 수상내역 |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최우수상 |
사례유형 | 지방규제혁신 | 자료출처 |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집 |
키워드 | #규제혁신, #공공배달앱, #지역상품권, #비대면 시장, #영세 소상공인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고용·산업 위기지역 이후 소상공인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배달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료 문제가 발생함
• 현재 배달시장은 배달앱 3사 점유율 98.7%의 독과점 구도이며, 영세소상공인들은 배달플랫폼의 높은 진입장벽과 고액수수료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또한, 수도권 IT기업에 의존함으로써 연간 43여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 지역자금이 역외로 유출되어 지역경제 선순환의 문제점이 제기됨
추진내용
• 군산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모바일 유통환경을 구축하여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배달플랫폼 구축을 추진함
•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사업(지역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한 골목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 온라인 쇼핑플랫폼 구축의 1단계 사업으로 음식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개발을 본격 착수함
• 이후 앱 개발(사업주용, 소비자용), 결제시스템(한국조폐공사, PG사), 배달대행사 연동(생각대로, 바로고 등)을 추진함
정책효과
• 출시 당시 480여 곳에 불과했던 가맹점과 5,138명의 소비자는 11월 10일 현재 1,137여 곳, 112,109명으로 증가함
• 주문건수는 239,597건, 매출액은 5,740,039,315원을 기록함
• 또한 현재는 음식업을 넘어 배달이 가능한 타 업종(꽃집, 건강원, 방앗간, 떡집, 정육점)으로 확대하여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시장 진출을 지원 중임
군산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모바일 유통환경을 구축하여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배달플랫폼 구축을 추진함
•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사업(지역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한 골목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 온라인 쇼핑플랫폼 구축의 1단계 사업으로 음식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개발을 본격 착수함
• 이후 앱 개발(사업주용, 소비자용), 결제시스템(한국조폐공사, PG사), 배달대행사 연동(생각대로, 바로고 등)을 추진함
• 지역주도형 경제활성화사업(지역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한 골목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 온라인 쇼핑플랫폼 구축의 1단계 사업으로 음식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개발을 본격 착수함
• 이후 앱 개발(사업주용, 소비자용), 결제시스템(한국조폐공사, PG사), 배달대행사 연동(생각대로, 바로고 등)을 추진함
출시 당시 480여 곳에 불과했던 가맹점과 5,138명의 소비자는 11월 10일 현재 1,137여 곳, 112,109명으로 증가함
• 주문건수는 239,597건, 매출액은 5,740,039,315원을 기록함
• 또한 현재는 음식업을 넘어 배달이 가능한 타 업종(꽃집, 건강원, 방앗간, 떡집, 정육점)으로 확대하여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시장 진출을 지원 중임
• 주문건수는 239,597건, 매출액은 5,740,039,315원을 기록함
• 또한 현재는 음식업을 넘어 배달이 가능한 타 업종(꽃집, 건강원, 방앗간, 떡집, 정육점)으로 확대하여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시장 진출을 지원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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