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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필요성

• 관악구는 청년인구 비율 전국 1위(약 41%)로, 서울대학교를 보유하고 있음
• 서울대 출신 창업자 수는 지속 증가하는 한편, 청년 창업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으로 핵심 특허를 보유한 창업기업의 타지역 유출이 심화되고 있음

추진내용

•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인프라 구축하고 조례 개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제도적 지원을 수행함
• 서울대학교 및 민간투자사 등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
• 스타트업 경진대회, 멘토링 등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

정책효과

• 창업공간을 ’18년 0개에서 ’21년 13개 조성을 완료함(’22년 4개 조성 중)
•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이며 창업지원펀드로 조성됨(200억원 규모, 2020.9.)
• 벤처기업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을 추진함
•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됨(2022. 1. 10.)
• 서울시‘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되어, ’23년까지 최대 100억원 투입하여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간 조성과 창업육성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함
• 민간기업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벤처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및 지역 창업인(준비자)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