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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및 민간 클라우드 데이터를 융합한 지역축제 분석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경상남도 | 발행기관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
시/군/구 | 양산시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스마트행정 | 자료출처 | 2022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 |
키워드 | #지역축제, 데이터기반행정, 인공지능, 관광객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둔치 및 공원, 바닷가 등 출입구가 정해지지 않는 행사장의 공간적 제약으로 축제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 추산의 어려움이 있음
• 축제 분석 전문가 부재와 축제 분석을 위해 구입되는 민간데이터 정제 등 전문 분석 툴(Tool) 사용의 어려움으로 축제 담당자가 자체 분석의 어려움이 존재함
•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기반행정 연구로 유동인구 측정 서비스 개발을 완료함
• 민간 클라우드 빅데이터 서비스를 연계한 데이터기반행정 체계를 구축함
추진내용
• 관광객 수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간 유동인구 인공지능 측정 모델(피플 카운팅)로 방문객 수를 측정함
• 행사장에 설치한 액션캠 카메라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수집하고, 인근 방범용 CCTV의 저장된 영상으로 인공지능이 보행인을 찾아 방문객을 집계함
• 행사 기간 소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플랫폼(KB국민카드 데이터루트)에서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단위로 세분화된 소비데이터를 수집하여 상권 분석을 추진함
정책효과
• 행사기간 축제 담당부서에서 직접 유동인구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정보통계과에서 측정 장비 설치 및 운영 교육 등 지원 예정임
• 계절성 축제인 ‘2022년 양산시 물금 벚꽃길 개방 행사’는 인공지능 모델이 하루 13시간 동안 현장의 관광객 수와 상권 매출액을 분석힘
• 분석결과를 검토하여 물금읍 단위 행사가 아닌 양산시 단위 행사로 승격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할 예정임
• 양산시는 황산공원 물놀이장, 통도사(세계유산 아트미디어 사업), 2022년 경남 도민체전, 삽량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의 지속적인 분석으로, 부울경 1,000만 인구가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전으로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임
관광객 수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간 유동인구 인공지능 측정 모델(피플 카운팅)로 방문객 수를 측정함
• 행사장에 설치한 액션캠 카메라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수집하고, 인근 방범용 CCTV의 저장된 영상으로 인공지능이 보행인을 찾아 방문객을 집계함
• 행사 기간 소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플랫폼(KB국민카드 데이터루트)에서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단위로 세분화된 소비데이터를 수집하여 상권 분석을 추진함
• 행사장에 설치한 액션캠 카메라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수집하고, 인근 방범용 CCTV의 저장된 영상으로 인공지능이 보행인을 찾아 방문객을 집계함
• 행사 기간 소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플랫폼(KB국민카드 데이터루트)에서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단위로 세분화된 소비데이터를 수집하여 상권 분석을 추진함
행사기간 축제 담당부서에서 직접 유동인구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정보통계과에서 측정 장비 설치 및 운영 교육 등 지원 예정임
• 계절성 축제인 ‘2022년 양산시 물금 벚꽃길 개방 행사’는 인공지능 모델이 하루 13시간 동안 현장의 관광객 수와 상권 매출액을 분석힘
• 분석결과를 검토하여 물금읍 단위 행사가 아닌 양산시 단위 행사로 승격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할 예정임
• 양산시는 황산공원 물놀이장, 통도사(세계유산 아트미디어 사업), 2022년 경남 도민체전, 삽량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의 지속적인 분석으로, 부울경 1,000만 인구가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전으로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임
• 계절성 축제인 ‘2022년 양산시 물금 벚꽃길 개방 행사’는 인공지능 모델이 하루 13시간 동안 현장의 관광객 수와 상권 매출액을 분석힘
• 분석결과를 검토하여 물금읍 단위 행사가 아닌 양산시 단위 행사로 승격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할 예정임
• 양산시는 황산공원 물놀이장, 통도사(세계유산 아트미디어 사업), 2022년 경남 도민체전, 삽량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의 지속적인 분석으로, 부울경 1,000만 인구가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전으로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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