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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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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 하품만 해도 침수되던 마을이 관광지로! ]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경상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 |
| 시/군/구 | 창녕군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환경 | 자료출처 | 2022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집 |
| 키워드 | #환경보전, 민관실무협의회, 갈등해소, 상습침수구역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계성천의 배수위 영향과 호우 시 내수배제 불량으로 하천의 무제부 구간 대봉·대야마을의 주택 및 도로의 반복적인 침수가 발생함
• 이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속적으로 위협하여 재해예방사업이 절실히 필요해짐
추진내용
• 갈등 해소를 위한 민관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진행함
• 갈등 해소를 위한 공공갈등 중재단 구성하여 경남도·창녕군/환경단체 각각 참석하여 그간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하여 중재단 질의 및 해결방안을 모색함
정책효과
• 환경보전을 위한 입장과 주민들의 입장을 민관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당초 공사기간(2021년 10월)보다 4개월 앞당겨 우기 전(2021년 6월) 공사를 완료함
• 저류지 설치 및 왕버드나무 벌목 최소화를 통한 대봉늪 보존과 제방 정비를 통하여 영화 ‘유리정원’의 촬영지인 대봉늪을 상시 조망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함
갈등 해소를 위한 민관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진행함
• 갈등 해소를 위한 공공갈등 중재단 구성하여 경남도·창녕군/환경단체 각각 참석하여 그간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하여 중재단 질의 및 해결방안을 모색함
• 갈등 해소를 위한 공공갈등 중재단 구성하여 경남도·창녕군/환경단체 각각 참석하여 그간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하여 중재단 질의 및 해결방안을 모색함
환경보전을 위한 입장과 주민들의 입장을 민관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당초 공사기간(2021년 10월)보다 4개월 앞당겨 우기 전(2021년 6월) 공사를 완료함
• 저류지 설치 및 왕버드나무 벌목 최소화를 통한 대봉늪 보존과 제방 정비를 통하여 영화 ‘유리정원’의 촬영지인 대봉늪을 상시 조망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함
• 저류지 설치 및 왕버드나무 벌목 최소화를 통한 대봉늪 보존과 제방 정비를 통하여 영화 ‘유리정원’의 촬영지인 대봉늪을 상시 조망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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