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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도입으로 코로나-19 검사의 혁신을 주도합니다 ]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세종특별자치시 | 발행기관 |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지원과, 규제총괄정책관실, 적극행정 T/F) |
| 시/군/구 | 경기도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재난/안전 | 자료출처 | 2020 위기 속에 빛난 적극행정 이야기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업무효율화, 관행타파, 벤치마킹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진단검사를 위해 총력을 기울임
• 하지만 확진자가 1명만 발생하더라도 60명가량의 접촉자에 대해서 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했기 때문에 기존의 음압텐트형 진료 방식으로는 진단 역량에 한계가 있었음
• 직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경기도 고양시와 세종특별시는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진단방식을 생각해냄
추진내용
• ‘드라이브 스루’ 진료란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 발열 체크, 검체 채취를 시행하는 진료방식을 말함
• 검체 채취부터 소독과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며, 단기간에 대규모 검체 채취가 가능함
• 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 간의 접촉 또한 최소화되어 2차 감염의 우려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됨
정책효과
•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지자체와 민간분야에 확산됨
•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료 외에도 외식, 유통, 도서대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적용함
•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함
‘드라이브 스루’ 진료란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 발열 체크, 검체 채취를 시행하는 진료방식을 말함
• 검체 채취부터 소독과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며, 단기간에 대규모 검체 채취가 가능함
• 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 간의 접촉 또한 최소화되어 2차 감염의 우려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됨
• 검체 채취부터 소독과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며, 단기간에 대규모 검체 채취가 가능함
• 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 간의 접촉 또한 최소화되어 2차 감염의 우려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됨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지자체와 민간분야에 확산됨
•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료 외에도 외식, 유통, 도서대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적용함
•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함
•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료 외에도 외식, 유통, 도서대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적용함
•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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