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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생을 위한 월곡 고려인문화관‘결’(광주 광산구)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광주광역시 | 발행기관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시/군/구 | 광산구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도시/마을/참여 | 자료출처 |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좋은정책 123선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선주민, 이주민, 고려인, 마을재생, 주민참여, 역사문화관, 도시재생뉴딜사업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고려인 3세,4세 교포들이 정착하며 '고려인 마을'이 알려지기 시작해 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음
• 그러나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소통 부족으로 오해와 불만이 일어났고, 외국인 거주지역이라는 이유로 구도심에 슬럼화 이미지가 형성됨
•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선주민과 이주민 간에 상생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해짐
추진내용
•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선주민과 이주민, 민간단체, 광산구 행정이 공동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춤 주민참여형 '월곡 고려인문화관 결'을 개관하여 고려인에 관한 역사와 유물 전시,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을 위한 공간, 주민 친화적 소통 공간, 무인 카페 등을 조성함
•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볼거리, 먹거리, 체험 거리 등의 관광 상품을 판매함
정책효과
• 사람과 문화, 공동체 중심의 월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 문화플랫폼, 글로벌 테마 마을, 생활 및 보행환경 조성 등 인프라를 확대했음
• 고려인 역사 관광 테마에 대한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징물을 건립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마을 공유시설을 확장하고, 다국어 표지판, 마을 관광지도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음
• 광산구는 고려인 마을 테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사문화관을 고려인의 항일역사문화 탐방소이자 광주의 핫플레이스로 성장시킬 계획임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선주민과 이주민, 민간단체, 광산구 행정이 공동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춤 주민참여형 '월곡 고려인문화관 결'을 개관하여 고려인에 관한 역사와 유물 전시,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을 위한 공간, 주민 친화적 소통 공간, 무인 카페 등을 조성함
•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볼거리, 먹거리, 체험 거리 등의 관광 상품을 판매함
•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볼거리, 먹거리, 체험 거리 등의 관광 상품을 판매함
사람과 문화, 공동체 중심의 월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 문화플랫폼, 글로벌 테마 마을, 생활 및 보행환경 조성 등 인프라를 확대했음
• 고려인 역사 관광 테마에 대한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징물을 건립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마을 공유시설을 확장하고, 다국어 표지판, 마을 관광지도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음
• 광산구는 고려인 마을 테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사문화관을 고려인의 항일역사문화 탐방소이자 광주의 핫플레이스로 성장시킬 계획임
• 고려인 역사 관광 테마에 대한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징물을 건립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마을 공유시설을 확장하고, 다국어 표지판, 마을 관광지도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음
• 광산구는 고려인 마을 테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사문화관을 고려인의 항일역사문화 탐방소이자 광주의 핫플레이스로 성장시킬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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