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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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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모두가 행복한 효자 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
| 연도 | 2019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충청북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과) |
| 시/군/구 | -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교육/일자리 | 자료출처 |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사례집1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생산적일손봉사, 효자사업, 일자리재난, 일손제공사업, 농가인력난, 유휴인력, 생산적일자리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고령화 및 생산적 일자리 기피로 농촌과 중소기업은 노동력이 부족하여 상당수가 외국인노동자로 충원되어 명맥을 유지하는 상태임
• 수명연장 및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로 노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미취업 청년·노후준비가 부족한 은퇴자에게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대안적 복지가 필요함
추진내용
• 지역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추진함
• 일할 능력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 등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연결하고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여 자발적으로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함
정책효과
• 2016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4만 3천명이 일손봉사에 참여함
•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의식 증진 미담사례가 줄이어 발생하는 등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
• 만족도 결과, 일손봉사자 및 참여 농가‧기업의 90% 이상이 대체로 만족하였으며, 또한 참여 농가‧기업 인력난해소 47%, 생산원가 절감 28% 순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함
지역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추진함
• 일할 능력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 등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연결하고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여 자발적으로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함
• 일할 능력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 등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연결하고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여 자발적으로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함
2016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4만 3천명이 일손봉사에 참여함
•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의식 증진 미담사례가 줄이어 발생하는 등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
• 만족도 결과, 일손봉사자 및 참여 농가‧기업의 90% 이상이 대체로 만족하였으며, 또한 참여 농가‧기업 인력난해소 47%, 생산원가 절감 28% 순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함
•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의식 증진 미담사례가 줄이어 발생하는 등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
• 만족도 결과, 일손봉사자 및 참여 농가‧기업의 90% 이상이 대체로 만족하였으며, 또한 참여 농가‧기업 인력난해소 47%, 생산원가 절감 28% 순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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