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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업사이클링’, 바다와 고래를 살립니다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공기업 |
---|---|---|---|
시도 | 울산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울산항만공사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농어촌/환경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울산항만공사, 항만업사이클링, 폐플라스틱, 선박폐기물, 울산항, 사회적기업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울산항만공사는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감하며 해양생태계 보전 및 자원 재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박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소각 처리되는 대신 업사이클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였음
추진내용
• 이를 위해 울산항만공사는 전문가 자문 및 항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회적기업과 협업하여 신규사업모델을 구축하였으며, 지역 소재 사회적기업 8개사와 협업하여 사업모델을 고도화하였음
정책효과
• 선박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 2019년 4월부터 2020년 말까지 선박에서 배출되어 소각되던 페트병 20만 개가 새 제품으로 재탄생했으며,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매출액이 5억 원을 돌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13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
이를 위해 울산항만공사는 전문가 자문 및 항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회적기업과 협업하여 신규사업모델을 구축하였으며, 지역 소재 사회적기업 8개사와 협업하여 사업모델을 고도화하였음
선박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 2019년 4월부터 2020년 말까지 선박에서 배출되어 소각되던 페트병 20만 개가 새 제품으로 재탄생했으며,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매출액이 5억 원을 돌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13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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